오키나와수여행지남두

14세기, 오키나와 본섬 중부를 근거지로 하는 중산왕(中山王) 삿토(察度)가 한반도의 고려에 사신을 보내며 한반도와의 교역이 시 작되었습니다. 최 근 발굴조사에서 < 고려청자>가 출토되는 등 한 반도와의 교류를 뒷 받침해주는 유 물도 발견되었습니다.

1. 베자이텐도

조선의 왕이 보낸 방책장경(方冊蔵経, 고려대장경)을 보관하기위해 1502년에 만든 사당. 슈리성공원 안에 있습니다.전쟁으로 파괴되었으나 1968년에 복원되었습니다.

주소 / 오키나와현 나하시 슈리 도노구라초 1

+81-98-886-2020(슈리성공원 관리센터)

2. 쓰보야야치문 거리

오키나와방언으로 <야치문>이라고 불리는 도자기는 1616년,3명의 조선인 도공에 의한 도자기 기술 전수가 기원. 야치문거리로 알려진 쓰보야는 도예공방과 판매점들이 모여있습니다.

주소 / 오키나와현 나하시 슈리 도노구라초 1

3. 한국인 위령탑

한반도에서 오키나와로 징병, 징용되어 오키나와전쟁에서희생된 한국인 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1975년에 세워진 탑.돌무덤 주위에는 한국에서 모아온 돌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주소 / 오키나와현 이토만시 마부니 444

+81-98-863-3166(재일본대한민국민단 오키나와현 지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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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15〜19세기 약 450년간, 류큐왕국이라는 독립 국가를 형성하여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중계 무역을 통해 번성했습니다. 외국의 영향을 받으며 독자적으로 이룩한 류큐 문화는 현재도 오키나와의 음식과 공예, 전통공연 등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① 400년 이상의 역사를 계승하는 도자기, ‘야치문’
② 전통과자, ‘친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류큐왕국의 사적들

2000년, 슈리성터를 비롯한 9개의 성터와 사적이‘류큐왕국 구스쿠 및 관련유산군’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지역색 강한 에이사

에이사는 오키나와의 추석(규본) 시기에 각 가정의 무병재해, 가내안전과 번성을 기원하며 조상의 넋을 기리는 염불춤입니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북을 치며 박력 넘치게 춤을 춥니다. 이러한 춤은 지역마다 다르며 각 지역의 청년회 에 의해 소중하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연중 관광객 대상으로 에이사를 견학할 수 있는 시설들도 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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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현은 온난한 기후를 이용한 농업과 아름다운 바다의 혜택을 받은 어업이 활발해 농수산물을 일본 각지로도 출하합니다. 또한 오키나와를 연구 개발 거점으로 둔 기업과 대학들도 있어 최첨단 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야코섬의 풍력발전 시설
오키나와 우주통신소(JAXA)

오키나와현의 경제를 이끄는 관광업

※오키나와현 HP 출처

호텔 스태프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고객의 요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린 스태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거운 해양 액티비티가 되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통역・투어가이드
국내외 손님들에게 관광명소를 안내하고 즐기는 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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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수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바다에는 형형색색의 산호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열대 해양성기후에서 자란 숲에서는 일본 본토에서 볼 수 없는 희귀한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본섬 북부의 구니가미, 히가시, 오기미의 3개 지역에 걸친 얀바루 지역(2016년 지정)을 비롯해, 게라마 제도(2014년), 이리오모테 이시가키 지역(1972 년 지정)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산호의 보존 활동도 활발

‘아마미오섬, 도쿠노섬,
오키나와섬 북부 및 이리오모테섬’의 세계자연유산 등록을 목표로

일본 정부는 가고시마현에서 오키나와현에 걸친 아마미오섬, 도쿠노섬, 오키나와 본섬 북부의 얀바루, 이리오모테섬의 세계자연유산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종다양한 식물이 무성하게 우거져 변화무쌍한 숲이 있는 얀바루에는 얀바루쿠이나와 노구치게라 등의 희귀생물들이 다수 서식합니다. 또한 이리오모테섬에는 일본 국내에 서식하는 맹그로브 7종이 모두 분포해 있고 절명위기종으로 지정된 고유종 이리오모테살쾡이가 서식합니다.

  • 다양한 생태계를 볼 수 있는 얀바루 숲
  • 오키나와 뜸부기는 오키나와 본섬 북부에만 서식하는 국가 천연기념물
  • 이리오모테살쾡이의 서식 수는 100마리 전후로 추정된다

산호초 재생을 목표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산호초. 일본에 서식하는 산호 약 400종 중, 380종 이상이 오키나와 바다에 서식한다고 일컬어집니다. 최근, 연안 매립과 해수온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산호초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어 산호 양식 등의 재생 프로젝트와 보호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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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년 전, 오키나와현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주민 중 4분의 1이 존엄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특히 본섬 남부는 전쟁 말기에 일본군의 사령부가 설치된 이유로 주민들까지 전쟁에 말려들면서 치열한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주민이 피난했던 동굴과 위령비 등의 전쟁유적들이 현재까지 많이 남아 있어 평화학습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전사자 추도를 상징하는 평화기원당
전쟁의 화를 면하기 위해 피난했던 동굴

24만 명의 이름이 각명된 ‘평화의 초석’

세계 평화를 기원하고 희생자를 기리는 기념비가 건립되어 있는 평화기원공원의 광장에는 국적, 군인과 민간인의 구분 없이 오키나와전쟁의 희생자들이 각명되어 있습 다. 전사자는 오키나와현 출신 149,425명, 타지방 출신 77,417명, 외국인 14,572명 (2016년 6월 현재)

평화의 초석이 있는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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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